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 뉴 데이 (문단 편집) == 여담 == * 결성 초기 미국에서 발생한 인종 차별 문제 때문에 과격했던 원안을 취소하고 긍정 전도사로 바꾸었다. 하지만 흑인을 단순히 춤추고 노래하기만 하는 바보로 만들었다며 또 다시 인종 차별이라는 비판을 당하고야 말았고 반응 또한 최악이었다. 그나마 New Day Sucks 챈트 이후에야 나름 사람들의 반응이 생기기 시작했다. 본인들도 당시 컨셉을 원하지 않았는데 빈스 맥맨이 밀어붙여서 어쩔수 없었다고 한다. 덕분에 과도한 푸쉬로 다수 선수들이 못뜨는 결정적인 원인이 되고 있다. * 멤버 셋의 역할 분담이 대단히 좋다. 빅 E는 파워형, 코피 킹스턴은 공중기에 확실히 자질이 있고, 재비어 우즈는 두 선수에게 부족한 마이크워크와 연기력을 완벽하게 메워주고 있다. 더 뉴 데이의 색깔을 이끌어 가는 것은 단연 재비어 우즈로, 빅 E와 킹스턴도 덩달아 말빨과 연기력이 상승했다. 2017년부터는 우즈의 경기력도 상승해서 가끔 코피 대신 우즈가 출전하는 경우도 있다. [youtube(RIL9DHNCDF8)] * 실제 세 선수는 굉장히 친밀한 사이로 알려져있다. 트위터를 보면 사석에서도 자주 만나며 세스 롤린스도 이들과 친밀하다. 그래서 [[WWE 네트워크]]의 몰래 카메라인 Swerved에도 마치 주인공처럼 거의 매 회 등장한다. 특히 [[코피 킹스턴]]은 거의 이 프로그램의 호스트 격이다.[* 영상에서 코피가 뿌리는 콜라에 맞은 재비어 우즈는 밀가루를 발사하는 총으로 코피에게 복수한다.] [[파일:ryEzusaC_o.jpg]] * 팀 B.A.D.랑 콜라보 코스프레를 한 적이 있다.그야말로 엄청난 퀄리티를 자랑한다. 이후로도 팀 B.A.D 멤버들과 매우 친한 모습을 보여주곤 했다. * 사내에서도 평가가 좋아 이전에는 아이디어를 들고가서 설명을 해도 받아들여지지 않는 경우가 많았으나, 2015년 중후간부턴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고만 해도 바로 승인이 뜬다고 한다. * New Day Sucks! 챈트에 영감을 받았는지 비슷한 발음의 New Day [[양말|Socks]]를 만들었다. 본인들의 로고와 양 옆에는 본인들의 구호인 '''Don't be Sour, Be Positive'''가 적혀있다. * 12월 7일 RAW에서 첫 공개한 상품이 5시간만에 완판되었으며, 레슬매니아 주간 머천자이즈 판매 '''1위'''에 등극했다. 사실상 현 WWE의 대들보라 칭해도 부족함이 없을 수준이다. [[파일:external/41.media.tumblr.com/tumblr_o5mtm81Q7A1uo3cqvo1_1280.jpg|width=500]] * 시리얼 인듯 시리얼이 아닌 제품으로 Booty-O's를 발매했다. 북미의 인기 시리얼 ''''Cheerios''''의 패러디다.[* [[오버워치]]에서는 [[루시우(오버워치)|루시우]]가 광고하는 [[http://overwatch.blizzplanet.com/wp-content/uploads/2016/04/lucio-spray-17-cereal.png|시리얼]]로 패러디되었다.] 실제 제품은 티셔츠만 있었으나, [* 그래서 당시, Booty O's 시리얼을 시켜봤자 안에는 티셔츠 밖에 없었다. 실제로 상품 전면에 '''시리얼 없음, 티셔츠 포함'''이라고 적혀 있었다.] 2016년 샌디에이고 코믹콘에서 Booty-Os라는 상표의 시리얼이 정말 제작되어 판매되기 시작했다. 이후부터는 아예 쇼에 등장할때마다 Booty-Os를 들고와서는 사람들에게 뿌려주는 식으로 Booty-Os 홍보를 했다. * [[미로(프로레슬러)|루세프]]와 [[에이든 잉글리쉬]]와의 개그성 태그팀 간의 대립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뒤[* [[돌프 지글러]]가 포기한 [[WWE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챔피언십]]의 주인을 가리는 토너먼트가 진행중이었다. 당시 [[재비어 우즈]]가 해당 토너먼트에 참여중이었으며 [[에이든 잉글리쉬]]를 꺾고 [[진더 마할]]과의 대결을 앞두고 있었다.], 매주마다 빠뜨리지 않고 팬케이크를 들고 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심지어 위의 시리얼 통 안에 팬케이크를 넣어오거나 세그먼트를 할 때에도 관중들에게 팬케이크를 던져대고 팬케이크에 관한 세그먼트를 하는 등 팬케이크에 완전히 꽂힌 모습으로 나오고 있다. 심지어 [[WWE 로얄럼블(2018)]]에서는 탑 로프를 넘어가서 탈락 위기에 처했던 '''코피 킹스턴을 팬케이크로 받치는'''[* 로얄럼블 룰의 허점을 찌른 뉴 데이 스타일 개그이다. 규정상 3단 로프 위로 몸이 완전히 넘어가서 '''두 발'''이 바닥에 닿으면 실격인터라 몸은 넘어가도 발은 닿지 않는다거나 2단 혹은 1단 로프를 이용해 장외로 도망치는 편법을 쓰는게 일반적이다. 그런데 코피는 '''한 발'''만 바닥에 닿고 다른 한발은 재비어 우즈의 몸에 걸치고 있다가 팬케이크가 쌓인 쟁반을 가져와서 발받침으로 썼다. 팬케이크를 밟았으니까 탈락이 아니었다.(...)] 기행까지 보여줬다.(...) * 팀은 분명 개성넘치고, 현장에서 인기도 많지만, 지나치게 챔피언으로 장기집권을 하다보니 슬슬 식상해져간다는 국내 팬들의 의견이 있다. 그도 그럴 것이 다른 태그팀들은 전혀 기회를 받지 못하고 있고, 설령 뺏는다해도 다시 뉴데이가 차지하니까 일명 ‘또 데이’라고 하며, 태그팀 디비젼을 사실상 독재하고 있다시피 하니까. 2020년에도 3번의 챔피언에 등극하며 어느새 통산 10회 달성. 다른 태그팀은 한번도 될까말까할 정도인데도. * 앞선 한국 팬들의 비판적 의견과는 대조적으로 현지에선 아직도 인기가 많고 관련 상품 판매량도 매번 상위권을 달리고 있다. 물론 그곳에서도 뉴 데이의 장기 집권과 반복적으로 등극하는 것에 대해 비판의 여론이 있는 건 사실이지만 역설적으로 뉴 데이만큼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는 팀이 없기도 하다. 하지만 이러한 점과 별개로 빈스를 포함해 WWE 수뇌부들이 다른 태그팀에게 기회를 안주든가 싱글만을 고집하는 부분이 많아서 계속 뉴 데이에게 올인한다는 점이 큰 문제로 작용된다.[* 아이러니한건 이로 인해 뉴 데이의 독점이 장기화되면서 다른 태그팀이 발돋움할 수 있는 계기가 거의 사라져버렸다는 것이다.][* 매번 뉴 데이와 치열한 대립을 벌이며 그들 다음가는 인기를 얻은 우소즈도 똑같은 비판 여론이 있지만 마찬가지로 워낙 현장 반응이 좋다보니 묻히는 편이다.][* NXT에서 꾸준히 인기를 모아 메인으로 콜업된 태그팀들이 결정적으로 못뜨는 이유엔 뉴 데이를 편애하는 빈스와도 관련있고, 콜업된 태그팀들이 메인와서 못뜨자 WWE에서의 생활에 불만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 몇차례 해체설이 나돌기 시작했지만 뉴 데이 멤버들이 해체를 반대하는 것 뿐만 아니라 빈스 맥마흔 역시 이들을 해체시키기 그런지 계속 밀어주고 있고, 타 태그팀과는 다르게 이쪽은 딱히 불화도 분열기미도 보이지 않고 있다. 2020년 기준 벌써 6년차에 접어든 장수 태그팀이기도 하다. 그만큼 회사가 확실히 뉴 데이를 신뢰하는 모양이다. 그러나 2020 드래프트 결과를 통해 결국 분열되었지만, 완전히 분열되지 않은채 빅 E를 제외한 나머지 2명으로 활용해 뉴 데이를 이어나가고 있다. * 2014년부터 2020년까지 6년간 3인 스테이블로 활동하면서 프로레슬링 역사상 가장 길게 활동한 스테이블로 기록되었다. 활동기간으로만 보면 NWO, DX, 에볼루션, 하트 파운데이션, 포 호스맨, 더 쉴드 같은 전설적인 스테이블보다 훨씬 더 오래 활동했다. * [[기어스 5]]와 콜라보가 되었다. * 빅 E가 [[WWE 챔피언십]]을 획득하면서 현 멤버 중에서 [[재비어 우즈]]만 메인급 타이틀을 획득하지 않았다. 대신 킹 오브 더 링을 우승하면서 이쪽도 나름대로 커리어를 추가하였다.(...) * 장기적으로 무지막지한 푸쉬를 받으면서 수많은 타이틀을 획득하고 커리어를 누렸지만 WWE에서는 절대적인 위상에 있는 [[로만 레인즈]]와 [[브록 레스너]]에게는 비참하게 패했다. * WWE에서도 독보적이고 대표적인 마당발인 선수들만 3명을 꼽으라고 하면 바로 뉴 데이 전원이 언급될 정도지만 이러한 부분의 문제로 후배들 앞길만 막는 악순환까지 만든다. * 넷플릭스에서 이들이 출연한 신작이 나왔다. 제목은 '''[[언더테이커의 저주받은 저택]]'''(....). 전설의 레슬러인 언더테이커의 집에 찾아간 뉴데이 멤버 셋이 갇혀버린다는 내용으로, [[인터렉티브 무비]]다. 시청자의 선택에 따라 이들의 탈출 여부가 갈리며, 실패할경우 안개속에서 언더테이커가 나타나 이들을 차례로 납치해간다고. * 팀 해체라든가 캐릭터나 테마곡도 바뀌지않고 잘 유지되고 있고, 또 빈스의 간섭은 여전해 적당한 위치에서 팀을 유지시키고 있다. 빈스가 물러난 후부터는 다른 태그팀들에게 좀 더 중시하고 있어 어느정도에서만 활약하는 쪽이다. 해가갈수록 나이탓에 둔한 부분이 조금씩 생기며 2020년대에 들어서 부상까지 겹치는 일이 늘기 시작한다. * 빅 E가 장기간 불참을 하면서, 예전만큼의 흥겨움이나, 현장 반응이 많이 낮아졌다. 또 세월이 흘러 다들 나이가 많아지면서, 조금씩 느려지는 경기 템포도 종종 나오면서, 인기는 많이 떨어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